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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도 산책 갈 시간이...거의 다 되어 글을 쓰지만, 앞서 너무 서둘러 글을 쓰다, 저장을 잘못 해, 지워져 다시 쓰고, 그래서 더 늦어졌죠. ㅋ..... 어제는 오후에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오고, 지하철 역, 광장공원으로 가, 산책하고, 의자에 앉아, 쉬며 머물며 간식을 먹고, ... 자유게시판06.01추천 1댓글 1조회 17 |
| 어제 오후도 아점 후...잠시 잠을 청한 게, 한의원에 갈 시간이 임박 해,일어나 서둘러 나가는 바람에, 글은 못쓰고 나갔었네요. 요즘 이런 비슷한 이유로 글을 자주 이틀치를 쓰니, 참 그렇군요. 그제도 역시, 산책 갈 시간이 다 되어, 바로 나가, 그랬었죠. 암튼, 그제 오후, 가까운 도시공원에 가, 잠시 산책하고, 쉬다 나오고, ... 자유게시판06.01추천 0댓글 0조회 14 |
| 어제 오후는한의원에 가는 시간이 임박해, 서둘러 준비하고 나갔었죠,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오고, 지하철 역 광장공원으로 가, 산책하고, 의장에 앉아, 쉬며, 머물며, 시간을 보내다, 그 뒤 팔각정으로 가, 쉬며, 간식을 먹고, 잠시 시간을 또 보내다, 공원을 ... 자유게시판05.30추천 3댓글 0조회 55 |
| 어제 아점 후, 잠들었다 깨어...깬 시간이 오후 1시반이 넘어, 저녁이나 밤에 글을 쓰려 하였으나, 역시 맘대로 되지 않았네요. 암튼, 그제 오후는 오후 3시 넘어, 집을 나서, 가까운 도시공원에 먼저 가, 짬 산책하고, 그 뒤 아파트 단지 안에 가, 팔각정에 앉아, 휴식을 잠시 취하다 나오고, 큰길을 몇개 건너, 호수공원 쪽 굿윌스토어에 ... 자유게시판05.30추천 2댓글 1조회 44 |
| 조금 전에 아점을 마치고...더 늦기 전에, 글을 쓰고, 잠시 쉬었다 나갈 예정입니다. 어제 오후는 조금 일찍 나가, 은행에 가, 월세 입금하고,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오고, 지하철 역 광장공원으로 가, 산책하다, 의지에 앉아. 쉬며 머물며. 간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 지인의... 자유게시판05.28추천 7댓글 0조회 65 |
| 월요일 오후, 조금 일찍 나서, 은행에 가, 월세 입금하고, 한의원에 가야해서, 아점 후, 시간을 못맞춰, 글을 못쓰고 나갔네요. 일요일 오후는 비가 오고 있었죠. 비가 안오면 지인과 함께 천변으로 가려고 하였었는데, 일단, 집을 나서, 지인을 만나, 마트에 들러, 마늘과 소세지, 어묵 등을 사고 나와, 길거리를 걷다가,... 자유게시판05.28추천 8댓글 0조회 59 |
| 어제 오후, 산책 나갈 시간이...늦어, 서둘러 나가, 가까운 도시공원에서 잠시 쉬었다, 짬 산책하고, 큰 도로 두개를 건너, 호수공원 쪽 굿윌스토어에 가, 한참 둘러보다, 오색콩과 양말을 사서 나온 뒤, 호수공원으로 가, 산책하고, 의자에 앉아, 쉬며 머물며, 간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 다시 산책하고, 그곳 봄날의 고양이들도 보고, ... 자유게시판05.26추천 4댓글 0조회 79 |
| 어제는 아점 후...급 피곤함에 잠이 들었다가 깨어 서둘러 나가는 바람에 미루었던 글도 못쓰고 나갔었네요. 그제는 오후,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후, 우체국에 들러, 국민연금 확인하고, 돈을 조금 인출하고, 지하철 역 광장공원에 가, 산책하고, 의자에 앉아 쉬... 자유게시판05.26추천 3댓글 0조회 70 |
| 어제 오후 2시, 한의원으로...가 진료를 조금 늦게 마치고,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오고, 지하철 역 광장공원에 가, 산책하고, 의자에 앉아, 쉬며 머물며, 간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 다시 산책하고 돌아다니다, 백화점을 지나, 길거리 산책을 하다, 먼길을 돌아오며, 시장에 들러 둘러보다, 집으로 돌아온 ... 자유게시판05.23추천 4댓글 0조회 110 |
| 연일 뜨거운 날씨에...흡사 7월처럼 느껴지고, 때로는 쉬지치기도 하지만, 항상 건강에 유의하며, 지금을 잘 넘겨야겠지요. 어제 오후는 2시 반 경에 집을 나서, 일단은 익숙한 곳에 먼저 가보자하고 갔고, 최근 몇달 안가 본 곳이었고, 큰도로를 몇개 건너, 다이소에 들러, 손수건을 사고 나와, 걷다가 병원 건물 뒷편으로 가, ... 자유게시판05.22추천 8댓글 1조회 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