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유방조영술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때가 있다. 오길비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아오테아로아 전역에서 유방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여성의 눈앞에 가져다놓았다. 뉴질랜드 유방암 재단(BCFNZ)의 유방조영술 알림 캠페인 "징후일지도 몰라(Maybe it's a sign)"를 론칭한 것.
"징후일지도 몰라" 캠페인은 전국 곳곳에 유방과 유사한 물체의 이미지를 배치하고 간단한 행동 유도 문구를 담은 소셜 필름을 제작하여 상시 유조영술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길비 뉴질랜드 ECD 크리스털 나이트(Kristal Knight)는 "유방조영술은 무섭고 불편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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