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쌀쌀하군요. 어제 오후,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은행에 가 돈을 인출하고, 타은행에 가 월세 입금하고, 백화점으로 가, 8층에 머물며, 간식을 먹고 쉬다, 비오는 옥상을 짬 산책하고, 지하 2층으로 걸어내려와, 지하 1층으로 나온 뒤, 길거리 산책을 하다, 집으로 돌아오고 난 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 다시 나가, 골목 산책을 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그럼, 오늘도 봄과 봄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잠시 엄습하겠지만, 건강히 잘 넘기길 바라며...^^*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