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과 마트, 농수산시장 등이 있는 곳으로 가며, 중간에 큰길을 몇개 지나고, 아파트들은 놀이터나 의자에 앉아, 잠시 쉬었다 가고, 그렇게 가다보니, 어느새 가까워진 곳에서, 간식을 먹고 쉬고 있었는데, 지인이 천변공원에 나와 있다고 전화가 와, 큰길 하나 건너편이면 바로지만, 발길을 돌려, 천변 쪽으로 가려하였으나, 가다보니 길이 농수산물 시장으로 향해, 중간에 빠져 나와, 길을 찾고, 중간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천변으로 갔지요. 봄나물 다듬던 지인을 만난 후, 이야기 나누고, 산책하다, 운동하다, 천변을 나와, 지인의 집까지 동행한 후,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럼, 이번주도 건강히 잘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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