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영향에 조금은 쌀쌀하군요. 비는 더 오지 않겠지만, 기온은 조금 오르겠죠. 암튼, 어제 오후 2시, 서둘러 집을 나서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갔었으나, 문이 잠겨, 산책 못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오고, 백화점으로 가, 2층에 잠시 머물다, 9층으로 가, 옥상에서 짬 산책하고, 휴식 공간에서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 지하2층으로 걸어내려와 지하 1층으로 나온 뒤, 길거리 산책을 하다, 시장을 둘러보고, 골목길을 빙돌다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대체 휴무에 도시락은 오늘부터죠.. 그럼, 오늘도 건강히 잘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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