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를 조사하고 옹호하는 국경 없는 기자회 독일 지부가 언론의 자유의 가치를 강조하는 캠페인으로 창립 30 주년을 맞이했다. 이노션 베를린이 제작한 이 캠페인은 새로 선출된 세계 지도자들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옹호하는 열정적인 연설을 하지만 곧 인권과 독립 저널리즘에 반대하는 태도로 돌아서는 모습을 폭로하는 '첫 연설' 캠페인을 시작한다. “자유의 상실은 처음에는 결코 분명하지 않다”라는 캠페인의 슬로건을 보여준다.
이노션 베를린이 스팅크 필름 베를린과 함께 제작한 이 캠페인은 일련의 영화, 포스터, 디지털 옥외광고, 소셜 미디어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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